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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다이도우지 토모요 넨도로이드(No.490)를 받았다!

카드캡터 사쿠라가 애니로 방영된게 내가 초등학교 시절이었으니 벌써 시간이 지나도 한참 지났지만, 아직가지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나름대로 신기하다. 요즘 애니메이션의 컨텐츠의 굉장히 짧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래도 이렇게 작품을 내주는 것은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도우지 토모요는 나름대로 내게 매우 의미있는 캐릭터인데, 나를 2D 세카이로 처음으로 이끈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뭐 실제로 애니를 본 것은 한참 후의 일이긴 하지만...... 뭐 하여간 그렇기 때문에 이 넨도는 절대 놓칠 수 없었고 예약이 뜨자마자 바로 결제를 마쳤다. 첫 넨도였던 키노모토 사쿠라가 상당히 실망스런 퀄리티였던 반면에(심지어는 나름 기념비적인 400번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도우지 토모요의 넨도는 나름대..

2015년 7월 구매 음반 - 1차

아이돌 음반은 소녀시대 이후로(아마 소원을 말해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 사는 것 같다. 국가도 바뀐데다가 차원도 바뀐게 문제라면 문제랄 수 있지만 ^^;;; 뭐 하여간 첫 러브라이브 음반이다. 사실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팔지 않기 때문에 해외 결제 카드를 만들지 않는 나로써는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적다. 저번에 국전에 갔는데 마침 꽤 괜찮은 가격으로 팔길래 오늘 가서 냉큼 사왔다. 사실 국내에서 라이선스로 정발되는 음반이 아니면 사는게 상당히 부담스럽다. 뭐 일본 음반이 얼마에 형성되는지를 생각해보면 (참고로 이 음반은 1,200엔이다) 뭐 국내에 형성되는 가격 자체는 이해할만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아직까지 돈벌이가 없는 학생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뭐..

[피규어]토모에 마미 마이코 1/8이 도착했다!

2주 전 토요일엔가에 받았는데 까먹고 포스팅하는 것을 잊어먹었다. 해외에서는 6/20일 전후에 발매되었다고 해서 '더 기다려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말에 갑자기 택배가 와서 상당히 놀랬다. 알바를 한 시점에 마침 이 상품의 예약을 받아 다행히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격 자체가 꽤 비싼 편이어서 다른 것들과는 달리 알바가 아니었으면 절대 사지 못했을 작품이다.(사야카도 원했지만, 사야카는 복학 후에 발매되는 바람에 놓쳤다.) 일단 포장은 상당히 꼼꼼하게 해서 배송되었는데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꽤 큰 박스에 신문지, 완충제까지 해서 혹시라도 있을 제품 파손을 방지하는 센스까지 보여줬다. 완충제 제거. 박스를 개봉한 상태다. 뭐 다른 1/8 피규어랑 마찬가지 형태로 되어있다. 옆에는 악세서리..

[피규어]코이즈미 하나요 넨도로이드(No.496)를 받았다!

지난 1월에 예약을 받았던 코이즈미 하나요 넨도로이드를 받았다. 저번주에 받았지만 마찬가지로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 올린다. 뭐 일단 박스. 다레카 다스케테~!(누가 좀 도와줘~!)계 액션 피규어라고 한다. 뭐 박스야 다른 러브라이브 넨도로이드와 비슷비슷하고, 뭐 내용물도 다른 럽라 넨도로이드와 비슷비슷. 개인적으로 밥 정도는 악세사리로 줄 법도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 ㅎㅎㅎ 일단 조립, 정면에서 보면 의외로 뒷머리가 가려지는 편이라서 좀 어색하지 않나?란 생각도 좀 들지만, 사진이라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여간 이 표정도 귀엽긴 하지만...... 역시 이 넨도의 의의는 이 표정인 것 같다. 울먹울먹 표정을 보면 정말 귀엽다. ㅎㅎㅎ 손도 다른 걸로 교체를 해..

[굿즈 등]몇 가지 러브라이브 관련 굿즈들

사실은 시험 끝나고 산 물건들인데 블로그 포스팅 조절(을 빙자한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급 생각나서 포스팅을 한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찮게 러브라이브 굿즈를 위주로 파는 곳을 발견해서 갔다왔다. 하도 집에서 먼 거리여서 앞으로 굳이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걍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여름이라서 나가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뭐 하여간 거기서 머그컵, 마스코트 참, 그리고 에코백 하나를 사왔다. 최근 개봉한 극장판 의상이 프린팅된 하나요 머그컵이다. 앞에 캐릭터 실루엣만 확인하고 샀었는데, 뒤에 보니 그 캐릭터를 대표하는 아이덴티티들이 하나씩 그려진 모양. 하나요의 경우에는 밥이 그려져있다는게 꽤 재미있다. 다른 캐릭터는 어떤 것이 그려져 있을지 궁금해진..

2015년 6월 구매 음반

총 세 장의 음반을 샀다. 12시 방향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비틀즈의 (커버 사진으로 유명한) 에비 로드, 레스피기의 고풍적 아리아와 무곡과 레이날도 한의 le bal de beatrice d`este(베아트리체의 춤? 맞나??)가 수록된 음반, 그리고 알프레드 브렌델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모음집이다. 오랜만에 비틀즈 음반이다. 애비 로드에서 아는 곡은 없지만 커버 사진이야 여러 곳에서 패러디가 될 만큼 유명하다. 레스피기의 고풍적 아리아와 무곡 음반. 네빌 마리너의 지휘이고, 레이날도 한의 곡은 Jean-Pierre Jacquillat이란 지휘자의 연주다. 어렸을 때 어디선가 들어봤던 멜로디가 바로 레스피기의 3번 모음곡이었다. 그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다. 다른 곡들도 같이 들어볼 겸. 알..

[DVD]신세기 에반게리온 DVD를 샀다!

지난 달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DVD를 샀고, 이번 달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리뉴얼판 DVD를 샀다 알라딘에서 무려 85%할인을 하는 녀석이다!!! 마침 어제가 신지가 처음으로 에반게리온을 타고 출격한 날이기도 하니 뭐 나름대로 시기 적절하게 왔다고 볼 수도 ㅎㅎㅎ 총 8개의 DVD로 구성되어 있다. 1~5 Disc엔 4개의 화가 들어가 있고, 6~8 Disc에는 2화가 들어있다. 처음부터 신지, 레이, 아스카, 미사토, 리츠코, 카지, 카오루, 그리고 겐도의 초상이 들어가 있다. (왜 하필 마지막이 이카리 겐도인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조연이지만 나름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부키 마야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그래도 아스카가 잘 나왔으니 마음에 든다 ㅋㅋㅋ

(내용 추가 있음)래틀에 이은 베를린 필 상임은 키릴 페트렌코

(http://www.berliner-philharmoniker.de/en/titelgeschichten/2014-2015/kirill-petrenko-2015/) 지난 투표에서 결정되지 않은 베를린 필의 차기 상임이 키릴 페트렌코로 결정되었습니다. 보통 틸레만, 바렌보임, 넬손스, 두다멜 등의 이름이 많이 언급되었는데 그 이외의 인물이 선정되서 개인적으로는 다소 의외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972년 생의 젊은 지휘자로 빈 폴크스오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등에서 음악감독을 맡았고, 그 외에도 바이로이트, NDR, 베를린 필 등에서 지휘를 해온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로 오페라 쪽에서 많이 활동한 지휘자였던 것 같군요. 앞으로의 베를린 필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앞으로 종종 연주를 들어봐야..

C - Control: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를 보았다!

이 작품은 올해 2월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던 시점에 묵었던 숙소에서 무료 VOD로 제공해 준 것을 통해 알게 되었다. 숙소의 난방시설이 강렬하기도 하고 해서 처음과 끝만 제대로 보고 중간은 거의 보지 못했던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흥미로운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서, 방학 후 첫 작품을 이것으로 고르게 되었다. 모든 리뷰는 스포를 함유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길 바랍니다. 감독 : 나카무라 켄지 장르 : 공상 과학 방영일 : 2011.4.14~2014.6.23방송사 : 후지TV-노이타미나 작중에 등장하는 기술들이나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들의 상당수가 경제학(혹은 경영학) 용어와 개념을 차용했다. 예를 들면 '거래'를 통해 두 사람이 666초 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걸고 싸우게 되며 시간이 다 되었..

[피규어]토모에 마미 유카타 Ver.(1/8 스케일)이 왔다!

휴학기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곳저곳 돈을 좀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새로운 취미(?)로 피규어를 하나씩 구입했었다. 제품의 대부분을 발매 예정 상품들을 사다보니 작년 말~올해 초에 샀던 제품들이 하나씩 오고 있는 상황이다. 뭐 그러다보니 당분간은 블로그 포스팅에 계속해서 예약구매했던 상품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어쨌던 예약구매했던 세 번째 제품은 토모에 마미 유카타 버전이다. 토모에 마미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유카타를 입은 마미를 보면 너도! 나도! 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음...... 1/8짜리는 처음 구입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19cm 정도? 일단 색상은 화사하다기보단 조금 은은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뭐 색상 자체가 노란색이니 화사한 느낌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