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가 애니로 방영된게 내가 초등학교 시절이었으니 벌써 시간이 지나도 한참 지났지만, 아직가지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나름대로 신기하다. 요즘 애니메이션의 컨텐츠의 굉장히 짧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래도 이렇게 작품을 내주는 것은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도우지 토모요는 나름대로 내게 매우 의미있는 캐릭터인데, 나를 2D 세카이로 처음으로 이끈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뭐 실제로 애니를 본 것은 한참 후의 일이긴 하지만...... 뭐 하여간 그렇기 때문에 이 넨도는 절대 놓칠 수 없었고 예약이 뜨자마자 바로 결제를 마쳤다. 첫 넨도였던 키노모토 사쿠라가 상당히 실망스런 퀄리티였던 반면에(심지어는 나름 기념비적인 400번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도우지 토모요의 넨도는 나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