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2022년 19

[20220906]한강 야경@용양봉 저정공원

8월 말에 허탕을 쳤던 용양봉 저정공원에 가서 한강의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여기까지는 해가 떨어지기까지를 기다리기 심심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삼각대를 펼쳐서 본격적으로 목표했던 사진들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찍고 돌아가려고 하던 중에 간이 조형물 같은 것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를 이용해서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담아봤습니다. 수직 수평을 정확히 맞추고자 삼각대를 계속해서 조정하다가 손가락에 물집이 잡힌 것은 안비밀!

[20220729]영동대교

처음으로 영동대교를 오가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요새 다리 위에서 자주 찍어보는 구도의 사진들입니다. 가로등 위의 새 친구입니다. '나 여기 있어'라는듯 까악 하고 계속 외치길래 그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노을을 한껏 머금은 구름의 모습이 무척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백사금(SEL100400GM)렌즈를 이날 챙기지 않아서 찍고 나서 크롭을 했습니다. 이래서 사진을 찍으러 나갈 때 늘 렌즈를 여럿 챙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동대교 북단 좌우측에서 각각 찍어본 사진입니다. 다리 난간 위에 올려놓고 찍은 장노출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20220715]퇴근 후 마포대교 근처(1)

작년과 달리 올해는 날씨가 영 좋지 못해 퇴근하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기에 아쉬울 뿐입니다. 조만간 레인커버를 꼭 구입해서 궂은 날씨에도 돌아다닐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날 꽤 많은 사진을 찍었고,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런 결과물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사용으로 카메라에 세팅해둔 값이 있었는데 급하게 찍다보니 조금 아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한강 다리 위를 걸어갈 때는 늘 가로등 위에는 갈매기 친구가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사진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입니다. 다른 사진 찍던 중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시도해본 세 장의 사진입니다. 일몰 직후에 강북 ..

사진사진/2022년 2022.08.24 (2)

[20220706]해지는 동네

요새 너무 정신 없이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8월 중에 연주회 스케줄만 3개라(그 중 하나는 끝났습니다만...) 이를 준비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요새 매일 같이 내리는 비에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레인커버라도 하나 장만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튼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내린 순간 하늘이 너무 멋있어보여서 집으로 달려가 바로 카메라를 들고 몇 장의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사진사진/2022년 2022.08.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