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공지! 26

2021년이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1년이 지나갔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저 역시 2020년은 그다지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한 채 지나갔습니다. 년도는 바뀌었지만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은 상황인데다, 아직까지 상황이 확실하게 나아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2021년은 만 30세가 되는 해입니다. 나이는 극적으로 바뀐 느낌이지만 회사를 다니고, 취미생활을 하는 지금의 삶에서 변화가 생기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건강관리에는 더 신경을 쓰고,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좀 더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있다지만 그것이 제 수명을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며, 생각했던 것보다 '다음 기회'라는 것이 잘 찾아오지 않는단 것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20..

공지공지! 2021.01.01

[2020년 2월 8일 토요일]Project Mahler 연주회

사실 알음알음 연주는 계속 하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연주회 홍보 공지를 올리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한 사연은 예전에 올렸던 글(https://electromito.tistory.com/588)에 써놓았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고... 여튼 앞으로는 참여하는 연주는 다시금 포스팅을 빼먹지 않고 해보려 합니다. 여튼 하다보니 이런 곡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창 말러에 빠져있을 당시에 총보를 보며 '아무리 그래도 이 곡은 절대 못할 것이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터에 적혀있는 것처럼 연주하는 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G.Mahler-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Bar. 김영재)2부G.Mahler-Symphony No.5 최근 신..

공지공지! 2020.02.06

2020년 새해 인사 입니다.

정신없던 2019년이 끝났습니다. 분명 이것저것 계획을 했던 해였지만, 결국 이룬 것은 별 것 없는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직장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벌써 2020년입니다. 새천년이 온다고 산에 올라가 일출을 본 것이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데, 그것도 벌써 20년이 흐른 것을 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늘 시간은 부족하단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무언가 더 일을 벌이기보단,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라도 제대로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만 곧 새로운 것을 하나 시작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여하튼 올해도 별 탈 없이 지나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

공지공지! 2020.01.05

조금 늦은 2019년 새해 인사입니다!

1월 1일 해가 뜨는 날 출근크리를 먹는 등 요즘 정신 없을 정도로 바빠서 이제서야 새해 인사 포스팅을 올립니다! 뒤돌아보면 2018년은 개인적으로 정말 정신 없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일본도 두 번이나 다녀오고(그 중 한 번은 무려 데레 라이브를 다녀왔죠! 소원 성취!!! ㅠㅠ) 목표 중 하나였던 리눅스마스터 1급은 끝끝내 실패(...)해서 때려 치고, 회사에서의 직급은 한 단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성탄절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구요..... 좋은 일, 슬픈 일,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느끼는 바가 많은 해였습니다. 2019년도 이런저런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리저리 바쁘다보니 제대로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재미있는 기획을 하나 생각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5월 말 전후로 시작을 해볼 계획입니다...

공지공지! 2019.01.06

[2018년 4월 7일 토요일]Festival Ensemble Gaudium 제 10회 정기 연주회

2013년 5월에 소개를 받고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던 오케스트라였습니다. 활동한지도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그 동안 저의 신분은 대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바뀌었고, 오케스트라도 처음 입단 했을 때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중간에 위기도 좀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나아진 것 같습니다.연주회 홍보에 앞서서 잠깐 과거 얘기를 꺼낸 이유는, 이번 연주를 끝으로 가우디움에서의 활동을 마무리 짓고, 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저래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여튼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F.Liszt - Les Preludes S.97 S.Rachmaininov -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6D.Shostakovich - Symphon..

공지공지! 2018.03.18

2018년이 밝았습니다!!!

벌써 2018년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난 2017년은 꽤나 즐겁게 보낸 1년이란 생각이 드네요. 스케쥴이 꼬이는 바람에 아쉽게 연주를 하지 못했던 베토벤 9번 교향곡을 무대에서 연주해보고, 또 거기서 프로듀서 한 분을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6개월간 악기를 놓으면서 게임을 꽤 열심히 했지만, 한 편으로는 제게 첼로가 인생에 꽤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예전과는 달리 즐겁게 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아직까진....) 동생과 가장 친한 고등학교 친구들이 취업을 하게 된 것도 제게는 무척이나 기쁜 일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들 잘 풀려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일본 여행, 데레마스 5주년 뷰..

공지공지! 2018.01.01 (2)

[2017년 3월 25일 토요일]Festival Ensemble Gaudium 제 8회 정기 연주회

개인적으로 21번째 연주회이자, 당분간은 마지막 연주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을 끝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은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군생활 2년을 제외하고 6년 가량을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개인적으로 좀 더 다양한 일들을 해볼 계획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던 지난 9월 동곡을 연주한 KUPhil의 무대(이자 4년 만의 복귀 연주회가 될 뻔한...)를 아쉽게 서지 못했는데 다시 이 곡을 무대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튼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루이 블라스 서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이며 3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입니다.

공지공지! 2017.03.13

2017년이 왔습니다!

2017년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에게서 떠오르는 색깔을 하나씩 추천 받아서 적당히 만들었습니다. 직장인이 되니 경제적 풍요로움을 얻은 대신 잉여잉여거릴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는 정말로 지름신고글 외에도 다양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자격증 하나를 취득할 생각입니다. (어떤 자격증을 딸지는 비밀입니다!!!)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일본어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항상 공부는 한다고 하면서 작심삼일로 끝난 것이 바로 일본어였는데, 이번만큼은 뭔가 목표를 정해두고 (예를 들면 JLPT취득이라던지...) 해보려 합니다. 시간을 내서 일본을 또 가볼 계획입니다. 친구와 일정을 조율해야해서 세부적인 일정은 정해지진 않았습니다만 아마 비수기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번처럼 1주일씩 ..

공지공지! 2017.01.04 (2)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Festival Ensemble Gaudium 제 7회 정기 연주회

요즘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하마터면 연주회 공지도 올리지 못할 뻔했습니다. 저의 20번째 무대인 Festival Ensemble Gaudium의 7회 정기 연주회가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어쩌다보니 할로윈 분위기에도 걸맞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1부에서는Dvorak - The Noon WitchLiszt - Totentanz (협연 : 조영훈)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Tchaikovsky -Symphony No.4 in F minor를 연주합니다!

공지공지! 2016.10.25

[단원모집 공고]Festival Ensemble Gaudium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3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보니 역시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도 올립니다. 제목에 이미 적어둔 것처럼 Festival Ensemble Gaudium에서 단원을 모집힙니다. 모집 포스터에도 적혀있는 것처럼 11월 경에 차이코프스키 4번 교향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필요한 파트는 대부분의 파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바이올린이 부족하더군요. 문의사항은 연락처를 참고해주시고 입단 신청은 (http://goo.gl/forms/Od5i1vyuq08IA3DE2)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공지공지!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