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리코르누의 P.C.S 시리즈의 마지막, 시마무라 우즈키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박스. 간단히 몇 장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전신샷을 찍기엔 책상이 너무 너저분해서 적당히 잘라서 찍었습니다. 원래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살짝 변형을 가한 느낌? 여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P.C.S 굿즈 몇 개와 함께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데레뽕도 많이 빠지고 한 상태다보니, 앞으로 얼마나 더 프로듀서로써의 활동을 할 것인지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여튼 이렇게 오래 기다린 피규어를 받으니 나름 기분은 좋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