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 108

[20220906]한강 야경@용양봉 저정공원

8월 말에 허탕을 쳤던 용양봉 저정공원에 가서 한강의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여기까지는 해가 떨어지기까지를 기다리기 심심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삼각대를 펼쳐서 본격적으로 목표했던 사진들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찍고 돌아가려고 하던 중에 간이 조형물 같은 것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를 이용해서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담아봤습니다. 수직 수평을 정확히 맞추고자 삼각대를 계속해서 조정하다가 손가락에 물집이 잡힌 것은 안비밀!

[20211219]올림픽공원의 설경

직장인이 설경을 찍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적설량이 얼마나 될지, 또 해당일에 연차를 쓸 수 있는지, 근처에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지와 같은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침 저 때 토요일 내내, 그리고 일요일이 넘어가는 시점에 눈이 내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마침 주말근무도 없는 날이라서 꼭 눈 내린 사진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낮이 되면 햇빛과 사람들의 발길에 눈이 쌓인 모습을 온전히 담을 수 없을 것 같아서 해뜨기 전, 부지런히 일어나 바로 올림픽공원으로 갔습니다. 누군가 남겨둔 눈사람과 잠시 시간을 보내시는 분입니다. 눈이 쌓인 벤치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어서, 현재 인스타그램 사진 계정(@mito_picture)의 프로필 사..

사진사진/2021년 2022.10.01 (2)

[20220729]영동대교

처음으로 영동대교를 오가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요새 다리 위에서 자주 찍어보는 구도의 사진들입니다. 가로등 위의 새 친구입니다. '나 여기 있어'라는듯 까악 하고 계속 외치길래 그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노을을 한껏 머금은 구름의 모습이 무척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백사금(SEL100400GM)렌즈를 이날 챙기지 않아서 찍고 나서 크롭을 했습니다. 이래서 사진을 찍으러 나갈 때 늘 렌즈를 여럿 챙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동대교 북단 좌우측에서 각각 찍어본 사진입니다. 다리 난간 위에 올려놓고 찍은 장노출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20211218]예술의 전당+@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누에다리라는 곳에서 예설의 전당이 보이도록 야경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한 번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술의 전당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고속터미널 쪽 사진입니다. 이 날 동행한 친구가 특별히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꽤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사진사진/2021년 2022.09.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