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시금 슈만 교향곡들이 끌려서 급하게 예매를 하려고 하니 괜찮은 좌석이나 싼 좌석은 다 나가,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미련이 생겨서 그나마 괜찮은 좌석이 있고 일정도 부담이 없는 두 번째 공연을 선택해서 다녀오게 되었다. 벌써 두 번째 서울시향 공연. ==========Hector Berlioz-오페라 '트로이인' 中 "왕실 사냥과 폭풍우"Frederic Chopin-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11(피아노: 니콜라이 루간스키)----Sergei Rachmaninoff -전주곡 12번 g♯단조 op.32-12==========Robert Schumann-교향곡 2번 C장조 op.61==================지휘는 뤼드비크 모를로가 맡았다. 처음 들어보는 지휘자였는데 2019년에도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