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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01.11]Lucky?하게 다녀온 첫 베트남, 다낭 여행(4일차): 귀국~epilogue

========Prologue-https://electromito.tistory.com/9141일차: 출국~남호이안: https://electromito.tistory.com/9162일차: 다낭(①): https://electromito.tistory.com/9172일차: 다낭(②): https://electromito.tistory.com/9183일차: 바나힐(①): https://electromito.tistory.com/9223일차: 바나힐(②): https://electromito.tistory.com/924==========짧게 느껴진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하루. 출국 비행기가 현지 시각 11시 55분 출발이고 8시 20분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차량을 타야 해서 조식만 먹고 바로 돌아오는 ..

[2025.01.08~01.11]Lucky?하게 다녀온 첫 베트남, 다낭 여행(3일차): 바나힐②

========Prologue-https://electromito.tistory.com/9141일차: 출국~남호이안: https://electromito.tistory.com/9162일차: 다낭(①): https://electromito.tistory.com/9172일차: 다낭(②): https://electromito.tistory.com/9183일차: 바나힐(①): https://electromito.tistory.com/922========== 바나힐에서의 여행 포스팅을 이어가고자 한다. 'Đỉnh núi Chúa(신의 산꼭대기)'로 가는 길은 다양한 장식들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었다. 가다 보면 정글 같은 느낌을 주는 곳도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니 꽤나 규모가 큰 석탑 하나가 있었다..

[20251227]페르미어의 친구들 10회 정기 연주회

지난 2025년 12월 27일에 있었던 페르미어의 친구들 10회 정기 연주회에서 내가 참여한 영상들을 추려서 포스팅해본다. 영상 편집을 하면서 몇 번 들어봤는데, 지난 9회 때에 비해서 확실히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만족스럽기도 하다. ㅇ J.P.Rameau: Les Indes Galantes Suite RCT. 44Overture – Air pour Zephire – Marche – Air pour les esclaves Africanis – Gavotte – Air pour les sauvages ㅇG.P.Telemann: Trio Sonata in F major TWV.42 F:7 ㅇ G.F.Handel: Water Music Suite No.3 in G major HWV.350..

[20260129]필리프 조르당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 ①(@롯데콘서트홀)

올해 처음으로 간 서울시향 연주회. 관심이 가던 공연이기도 했고 마침 오늘이 생일이기도 해서(헤헷!!!) 이를 명분으로 예매를 하게 되었다. 그나저나, 2층 중앙 좌석이 6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던데 원래도 이랬던가...? 기억을 돌이켜보니,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브루크너 공연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것들이 많아서 이번 공연도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오늘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았고, 지휘는 필리프 조르당이 맡았다. ==========Richard Strauss-메타모르포젠 TrV. 290==========Anton Bruckner-교향곡 9번 d단조(ed. Nowak)================== 1부에서 연주한 메타모르포젠은 총 23명, 10명의 바이올린, 5명의 비올라, 5명의 ..

[2025.01.08~01.11]Lucky?하게 다녀온 첫 베트남, 다낭 여행(3일차): 바나힐①

========Prologue-https://electromito.tistory.com/9141일차: 출국~남호이안: https://electromito.tistory.com/9162일차: 다낭(①): https://electromito.tistory.com/9172일차: 다낭(②): https://electromito.tistory.com/918========== 이 날도 날씨는 흐림. 찾아보니 다낭의 1월은 우기의 막바지여서 비가 자주 올 수 있다고 한다. 느긋하게 조식을 먹으려고 여유 있게 8시에 빌라에서 나와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 앞에서는 베트남 현지 와인도 팔고 있었다. (마셔보진 않음) 베트남에서는 아침으로 반미나 쌀국수를 먹는다고 해서 가져와봤고, 또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려고..

[20260113]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Prelude @ 롯데 콘서트홀①

2024년의 첫 공연 관람을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의 리사이틀(https://electromito.tistory.com/877)로 시작했었는데 올해도 지메르만의 리사이틀로 포문을 열었다. 작년 12월 초, 일본에서 시작된 이번 리사이틀 투어는 바흐, 쇼팽 등이 시도한 24개의 조성를 모두 다루는 '프렐류드' 콘셉트로, 특이하게 공연마다 프로그램 구성도 달라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이번 투어를 위해 총 63곡을 준비했다고 한다.) 일본에서의 투어가 끝난 만큼 어떤 곡들이 연주되었는지 목록이 돌고 있기도 하지만,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당일에 공지되는 것 같다. 속칭, 안드라스 쉬프 오마카세 리사이틀이라고도 불리는, 현장에서 직접 연주할 곡을 알려주는 것과는 다르긴 하나, 국내에서 진행하는 여러 번의 리사이틀(대..

[20241228]페르미어의 친구들 9회 정기 연주회 영상

오랜만에 연주 영상 공개를 하는 것 같다. 지난 2022년, 동아리 선배가 활동하는 아마추어 고음악 단체 '페르미어의 친구들(Vermeer's friends)'에서 첼로 자리가 급하게 필요해서 객원 단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단 얘기를 듣고 수락해서 연주회에 참여했었고,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어쩌면 모던 첼로 활동보다 더 애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단체 소개도 해볼 겸 연주 영상도 올려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오랜만에 '연주연주'탭에 글을 써보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개인 연주 영상도 찍어서 올려볼까한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 12월 28일에 있었던 연주회 영상 중에서 내가 참여한 것들만 추려서 올린 것이다. ㅇ J.S.Bach: Orc..

[2025.01.08~01.11]Lucky?하게 다녀온 첫 베트남, 다낭 여행(2일차): 다낭(②)

=======Prologue-https://electromito.tistory.com/9141일차: 출국~남호이안: https://electromito.tistory.com/9162일차: 다낭(①): https://electromito.tistory.com/917==========2일차, 다낭 여행의 2번째 포스팅이다. ㅇ 다낭 대성당(별칭 핑크 성당) & 한시장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외벽이 분홍색으로 칠해져서 '핑크 성당'이란 별칭이 붙은 다낭 대성당, 그리고 그 근방에 있는 한시장이었다. 다낭 대성당은 베트남이 프랑스에 점령당하던 시기, Louis Vallet 신부가 1923년에 건설한 성당이라고 하며, 1963년 처음으로 주교가 임명되면서 대성당의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1975년부터 20..

[2025.01.08~01.11]Lucky?하게 다녀온 첫 베트남, 다낭 여행(2일차): 다낭(①)

========Prologue-https://electromito.tistory.com/9141일차: 출국~남호이안: https://electromito.tistory.com/916==========자는 중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헛 것을 들은 것이 아니었다. 어? 비가 내리네... 우산 안 들고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내리네. 다행히 숙소 내 우산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걸 들고 본관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호텔 조식. 아침부터 푸짐하게 먹고, 숙소 뒤 해변과 호텔 전경을 찍었다. 떨어져 있는 열대 과일? 코코넛인가??? 뭐 여하튼... 시간에 맞춰서 집합 장소로 이동한 뒤 오늘의 프로그램인 다낭 시내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일정은 사전에 다음과 같이 안내를 받았다. ㅇ 마블마운틴(..

[2025.01.08~01.11]Lucky?하게 다녀온 첫 베트남, 다낭 여행(1일차): 출국~남호이안

========Prologue-https://electromito.tistory.com/914========== 다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7시 45분 출발인지라, 이 날도 집 앞에 있는 첫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늘 찍었던 집 앞 버스 정류장... 어쩐 일인지 이 날은 안 찍고 버스에 탑승했다. 공항 도착. 동행하는 친구를 만나서 바로 출국 수속을 밟았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저 때도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출국 수속이 다소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그래도 간단하게 아침 먹을 시간 정도는 주어졌다. 비행기 대기. 그리고 탑승 마침 일출 시간에 맞춰 비행기가 출발하여 해가 뜨는 것을 기체 안에서 볼 수 있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다낭 국제공항까지는 얼추 5시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