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연수가 끝났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달은 왠지 블로그가 방치된 것 같네요. 뭐 여튼..6년차에서 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고, 뒷 수습을 하면서 공원을 발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고가 난 롤러코스터를 철거하고 같은 종류의 코스터를 건설했습니다. 뭐 수치는 꽤 괜찮네요. 적절하게 채색도 해줬습니다. 성 구조물을 이용해서 새로운 놀이기구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성을 돌고 도는 유령기차입니다. 브레이크를 적절히 쓰지 않으면 탈선하는 좀 귀찮은 놀이기구죠. 뭐 수치는 좀 아쉽달까.... 중간에 터널도 만들고 했어야 했는데..... 광산 테마에 세 번째 탄광 코스터를 지었습니다. 이제 한 곳만 더 지으면 될 것 같네요. 수치는 좀 아쉽습니다만.... 관람객 수치는 다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