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차입니다. 1달에 1년치씩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첫 번째 글을 쓴지 5개월이나 지났다는 얘기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탄광열차를 지었습니다. 탄광열차와 어울리는 지형이고, 자리가 많이 남으니 더 지어줘도 될 것 같았습니다.
음.. 평범하게 괜찮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대기줄을 길게 설정했습니다.
역시 대기줄이 전부 찼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쌍둥이 롤러코스터를 지어서 경주 모드로 운영을 하려 합니다. 잘 만드는 분들은 세쌍둥이 코스터도 금방 만들지만, 저는 아직 거기까지는 잘 하지 못하다보니.....
완성입니다. 관객수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수치입니다. 그럭저럭 괜찮다는 느낌이군요.
색을 바꾸고 운영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롤러코스터에 사람들이 더 몰리는군요. 거리가 더 가깝고, 흥미도도 더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그만한 롤러코스터를 하나 지었습니다. 롤러코스터 특성상 작게 지어도 수치가 꽤 잘 나오네요.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제트 스키를 지었습니다.
입구에서 꽤 멀어진 것 같아서 회전목마와 미끄럼틀은 하나씩 더 설치했습니다. ㅎㅎㅎ
지붕없는 범퍼카도 지어줬습니다. 하나씩 놀이기구가 개발 될 때마다 지어주는 편입니다.
산 위에는 추후 개발될 봅슬레이 코스터를 지을 생각이었습니다. 돈도 여유로우니 슬슬 지형을 꾸미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든 롤러코스터를 하나 지었습니다. 특수트랙이 일부 개발되지 않은 상태여서 조금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그 동안 우든 롤러코스터에서 루프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좀 사용해보고 싶었거든요.
짓는데 열중하다보니 어느새 6년차가 넘어가버렸습니다.
수치는 뭔가... 아쉽네요. 우든 롤러코스터는 이거보다 좀 더 잘 나와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재정 상황입니다. 이젠 롤러코스터를 설치해도 흑자를 기록하네요. ㅎㅎㅎ
5년차 Mega Park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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