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롤러코스터 타이쿤1

[롤러코스터 타이쿤]Mega Park - 4년차

MiTomoYo 2016. 5. 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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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멘붕이 터질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황이어서 아직 나쁘지 않을 때 쓰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여튼 3년 동안 공원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적절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3년차에서 망할 뻔 하다가 적절한 수정했던 버지니아 릴입니다. 멍청한 인공지능이 길을 잃지 않도록 배너를 만듭니다.



롤러코스터가 지면에 붙어있는 곳에 펜스를 만들었습니다. 저기에 함부로 진입하면 안되겠죠? 게임 내부에서는 무모한 짓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공원 절반을 이어주는 열차는 대호황이네요. 



버지니아릴을 테스트해보니 정거장에 진입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수정을 다시 했습니다. 나중에 폭발사고가 나면 큰일이니깐요. 모든 수치가 조금씩 증가했네요.

흥미도 5.77->5.90

격렬도 5.96->6.12

멀미도 6.06->6.07


흥미도가 일단 많이 증가 했으니 괜찮습니다.



이제 근처에 쉼터를 만들어줍니다. 지형을 다듬었습니다.



길을 이어줍니다.



적당히 예쁘게 꾸며줍니다. 근데 만들고보니 생각보다 벤치는 몇 개 없네요. 그럴듯해보이니 그냥 둡니다.



재정상태입니다. 계속해서 흑자를 기록하는군요.



근처에 자이로드롭을 건설했습니다. 괜찮군요. 주위에 나무를 심어서 흥미도를 높였습니다.



길을 벚꽃으로 도배했습니다. 적절하게 벚꽃길이라고 이름도 붙여줬습니다.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화장실을 더 지어줍니다.



3D 영화관을 지어줍니다. 적절하게 색깔도 맞춰줍니다.



3년차에 지었던 롤러코스터도 적절하게 채색을 해봤습니다. 귀찮아서 점점 채색을 안하게 되네요.



여기도 적절하게 채색.



뭘 안했는데 4년차는 엄청 빨리 갔네요. 공원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네요. 현금도 많이 늘어났구요. 좋습니다 ㅎㅎㅎ






공원 전경입니다. 아직 개발을 안한 지역이 많네요.






공원 시설물들입니다. 이제 뭐가 굉장히 많이 지어지긴 했네요 ㅎㅎㅎ;;; 여튼 공원은 열심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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