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예전에 플레이 했던 분량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3월 11일이 마지막 플레이였다고 스팀이 보여주고 있으니 벌써 1달이 넘었네요. 시간이 지나가니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는 느낌이..... 뭐 어쨌던,
짓다보니 돈이 부족합니다. 대출금 겨우 갚았는데....
다시 돈을 빌립니다.
완성했습니다. 오우 그럴듯해보이네요.
어.... 개망 ㅅㅂ;;; 역시 아직 허접한 실력입니다. 수평G가 너무 높게 나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지었습니다. 수정을 해도 되는데 지하를 왔다갔다해서 수정하기 힘들더라구요.....
관객들 반응도 봅니다. 멀티태스킹 잘 못합니다....
이번에는 수치가 과연.....
아 괜찮군요 다행입니다.
영업 시작합니다.
이름은 실패한 코스터로 지었습니다. 뭐 실패할 수도 있죠 ㅠㅠ
트위스터 지어줍니다. 썩 좋은 놀이기구는 아니죠...
드디어 놀이공원의 첫 운송수단인 기차의 트랙을 모두 이었습니다. 최대 4개의 정류장까지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공원 전체를 가로지르지는 않았습니다.
발진 롤러코스터를 하나 간단하게 지어줍니다. 뭐 수치는 적절하게 나와주는군요.
유령의 집 지어줍니다. 주위도 적절하게 꾸며줍니다.
롤코 사이에 타워 놀이기구를 지어줍니다. 자이로드롭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행하게 설정했습니다.
버지니아 릴이 개발되어서 지어줬습니다.
어 ㅅㅂ 허접 플레이어가 또!! 하지만 충분히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짓지않고 수정해줍니다.
일부분만 수정하니 수치가 적절하게 바뀌었습니다.
어디가 달라졌을까요? 저도 모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그새 또 1년이 지났네요. 공원 전경입니다.
재정상태는 매우 좋네요. 돈 버는 일이 롤코타하는 만큼 수준으로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3년차 시설물들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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