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2021년 53

[20211218]예술의 전당+@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누에다리라는 곳에서 예설의 전당이 보이도록 야경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한 번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술의 전당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고속터미널 쪽 사진입니다. 이 날 동행한 친구가 특별히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꽤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사진사진/2021년 2022.09.11 (2)

[20211020]보름달

지난 9월 말에 2배율 텔레컨버터를 샀습니다. 종종 400mm도 뭔가 아쉬울 때가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SEL200600G를 사기에는 낭비란 느낌도 좀 들어서, 가성비 좋게 화각을 늘리고자 선택한 것입니다. 여하튼 텔레컨버터를 제대로 이용한 첫 사진들입니다. 달만 덩그러니 찍는 것은 많이 해봐서, 주위의 여러 사물들을 활용해서 조금은 다른 느낌의 사진들을 찍어봤습니다. 근처 아파트를 이용해서 달의 일부를 가려봤습니다. 가로등 불빛을 활용해서 자연적인 빛과 인공적인 빛을 서로 대비시켜볼까?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두 개를 서로 겹치거나 하는 식으로 구도를 짜봤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조각상을 이용해서 달을 쪼개봤습니다.

[20211001~02]올림픽공원 핑크뮬리

올림픽공원에도 핑크뮬리 밭이 있단 얘기를 듣고 사진을 찍으러 가봤습니다. 꽤 알려진 곳인지 작게 조성되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거나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사람이 담기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그리 건지지 못해서, 다음날 동트기 전에 다시 방문 헤서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일출 직전에 찍는 사진은, 그만의 독특한 색감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경험한 때이기도 합니다. 색감의 대비만 주고 싶어서 초점을 아예 어긋나게 두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래는 다음날 새벽에 가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는 시간대이지만 세팅이 귀찮아서 챙겨가질 않았고, ISO값을 상당히 올려놓고 찍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장노출 사진을 찍을 때 아..

[20210920]서울 야경 @ 아차산

집에만 있기에는 무료해서 사진을 찍으러 늦은 시간 밖을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안산에서 야경을 찍을까 했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돌아오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차산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야간 산행의 무서움을 체감하기도 하면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경치에 감탄을 하면서 나름 재미있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사진사진/2021년 2022.06.23 (2)

[20210918]첫 일출 사진 도전

추석 연휴 첫 날,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처음으로 일출 사진에 도전했습니다. 9월은 아직 해가 일찍 뜨는 시점이라 대중교통을 타고 갈만한 곳이 없어서 올림픽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엄청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20210905]서울로 7017에서 찍은 사진들

서울로 7017은 야경 찍기 좋은 곳이라고는 들었지만, 이번에 올리는 사진들은 낮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꽃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다보니, 이것들이 어떤 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전철망 밖으로 보이는 서울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서울로7017 위에서 바라본 숭례문의 모습입니다. 서울로7017에서 DDP까지 걸어가던 중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20210820]올림픽공원과 롯데타워

야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날씨가 꽤 괜찮아서 사진 몇 장을 찍어봤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이었는데 조금씩 더워지는 요즘인지, 벌써 1년이 지나갔다는 생각도 들어서 꽤나 시간이 빨리 흘러 가는 것 만 같단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세로 사진은 영 예쁘게 나오질 않아서 잘 안찍는 편인데, 이번 포스팅은 세로로 찍은 것이 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