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2021년 19

[202105]집 고양이 띠띠 - (6)

A7m3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Eye AF란 기능이 있다는 것을 1년 반만에 알게 되었고, 그 기능을 활용해보고자 찍어본 사진입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쿨쿨~ 잠만 자는 고양이입니다. Sony 유튜브 강좌를 보던 중 '픽쳐 프로파일'이란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테스트 겸 찍어본 사진으로 별도의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독특한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20210519]수원 화성 - (2)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반쯤 넋나간 상태로 있다가, 정신 없이 바쁘다가를 반복하면서 요새 점점 블로그를 방치하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부지런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흑백으로 보정하는 것은 그리 선호하진 않습니다만, 이 사진만큼은 찍는 순간 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이렇게 보정을 하는 것이 훨씬 어울린단 생각이 들어서 시도해봤습니다.

[20210519]수원 화성 - (1)

석가탄신일 그냥 어디든 밖을 나가기로 작정을 했었고, 그때 문득 생각난 곳이 수원 화성이었습니다. 예전에 시험을 보러 수원을 한 번 다녀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처음 봤던 수원 화성이 꽤나 인상적으로 남아서 '언젠가 한 번은 제대로 둘러봐야지'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점심 무렵 도착해서 해가 질 때까지 그냥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마음이 심란할 때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로 움직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버스를 잘못타서 하마터면 수원에서 미아가 될 뻔 했지만 말입니다... 찍은 사진 장 수는 많은데 보정을 하려고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약간은 모자란 부분들이 보여서 생각보다 건진 사진들은 적은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20210510]남산에서 찍은 사진들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쉬다가, 이대로 하루를 그냥 날리기엔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후 늦게 카메라를 챙겨 들고 남산을 갔었습니다. 날씨는 꽤 흐렸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사진을 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까지가 해가 떨어지기 전에 담은 사진입니다. 의외로 남산은 해가 떨어지는 곳을 담기 좋은 장소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를 꽤 돌아다닌 끝에 나름 괜찮은 자리를 잡고 석양을 담아봤습니다. 삼각대를 들고갔다면 야경까지 찍고 내려오는 건데, 남산에 도착해서야 그 생각이 나는 바람에 아쉽게도 여기까지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20210424+@]노을 사진 @ 마포대교

노을 사진 올릴 때 같이 올려야지 하고 보정만 해둔 채 업로드를 안 했던 사진 2장부터. 주말근무를 마치고 잠깐 마포대교 쪽을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들로, 2020년에도 비슷한 사진을 찍긴 했는데, 렌즈의 한계와, 아직은 미흡한 보정 실력 때문에 썩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서, SEL100400GM렌즈를 가지고 다시금 찍어보았다.

[202104]2021년의 벚꽃 - (3)

2021년 벚꽃 사진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주말에 한 번 더 벚꽃을 찍으러갈까 생각을 했었는데, 주말 내내 비가 세차게 오는 바람에 벚꽃이 전부 떨어져버려 2021년의 벚꽃은 얼마 즐기지도 못한 채 아쉽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월요일 오전 퇴근하던 중 길가에 떨어진 벚꽃을 찍어봤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자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