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ニメ?アニメ!/지!름! 93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클리어 파일을 샀다!

무슨 생각이 들어선지는 몰라도 어쩌다보니 샀다(원래 지름신이 오는데 이유는 없다만......) 클리어파일이라고 해서 A4용지를 비닐 안에 껴넣는 종류의 파일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A4용지를 그냥 집어넣는 종류의 파일이었다 (순서는 좋아하는 캐릭터 순대로 배열!) 생각보다 꽤 이뻐서 마음에 든다. 중요한 서류(토익 성적표라던가 증명서 등등), 아니면 나중에 채색한 그림들을 넣는데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11월 만화책 지름!

이렇게 만화책을 사는 경우는 또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 원래 이 메뉴는 만화책 인증용으로 열어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만화책 사는 용도는 이쪽에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원래 배송은 수요일에 됐었고, 또 페이스북에는 간단하게 올려놨었지만 여기에는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오늘 시험 때문에 노트북을 구석에 치워둔 상태였기 때문이다. 치즈 스위트 홈이야 예전부터 기회가 될 때마다 한 권씩 샀던 책이고 이제 7권을 샀다. 올컬러라서 만화책치고는 비싸다보니 사는게 의외로 빠르지는 않은 것 같다. 아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1,2권.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가장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고 코믹스는 세세한 내용들이 살짝 다르다고 해서 샀다. 러브라이브는... 음 그냥 금액을 맞추려고 샀다. 슬..

와콤 인튜어스 CTL-480을 구매했다!

제작년엔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값비싼 액정 태블릿을 보고서 굉장히 부러움을 느꼈다. 최근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스케치는 노트에 연필을 사용하고, 채색은 태블릿으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용돈을 받는 입장에서는 결코 싼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을 좀 했었는데, 최근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럭저럭 괜찮은 돈이 들어왔고, 그 덕분에 태블릿을 구매하게 되었다. 다음 사진은 차근차근 개봉하는 모습이다 ㅋㅋㅋ3 크기는 지금 스케치를 하고 있는 노트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아직 제대로 써보지는 않아서.... 따로 스펀지를 빼지는 않았는데 본격적으로 시용하면 제거할 것 같다. 이건 추가로 온 펜심인데 친구 말로는 의외로 금방 닳는다고..... 근데 계속해서 너무너무 바쁜지라 제대로 쓸 수 있을지나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