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71

2016년 8월 구매 음반 - 1차

신입사원 연수 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1박 2일로 외출을 나오게 되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주말이 지나면 또 2주간의 교육을 받으러 돌아가기 때문에 다시 조용해질 예정이다. 여튼 연수원에서 제공하는 버스가 강남역을 도착지로 하게 되어서 강남 알라딘 매장을 들러서 음반을 사게 되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음반을 하나씩 소개하자면 1. 린 하렐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연주하는 첼로 소나타 전곡 + (호른 소나타)지난 번에 린 하렐이 서울시향과 함께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했던 공연을 갔었는데 무척이나 감명깊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게 되었다. 공연 당시의 좋은 기억이 음반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하다. 호른 소나타는 좀 뜬금없이 들어가있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 뭐 일단..

[만화책]xxxHoLiC 1,3,4,6,8,9권을 샀다!

알라딘 중고매장 잠실신천점에 잠깐 들렀는데 마침 xxxHoLiC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 그래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츠바사 크로니클에 비해서 xxxHoLiC의 경우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는 느낌이었다. 집에서 검색을 해보니 절판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일부는 품절상태로 있는 만큼 보이는대로 사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애니메이션은 본지 꽤 되기도 했고, 츠바사 크로니클과 제작사가 같지 않아서 츠바사와 관련된 내용이 빠졌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세계관이 이어졌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를 보았다!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하시길 바람) 감독 : 나가이 타츠유키 장르 : 드라마, 메카물방영일 : 2007.4.4~2007.9.24방송사 : 칸사이 TV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는 프로듀서(혹은 프로듄느)에게는 기피작으로 취급되는 모양인 것 같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당장 나를 프로듀서로 만든 친구도 이건 절대로 볼 생각이 없다고 할 정도이니. 여튼 그래서 보게 되었다. 도대체 왜 아이마스 팬들은 이 작품을 싫어하는지 좀 알고 싶었다. 이런저런 잡설들은 일단 제쳐두고 먼저 순수하게 작품부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먼저 아쉬운 점부터 이야기 하려한다. 가장 큰 아쉬움은 바로 분량 문제인데, 전반부는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

2016년 7월 구매 음반 - 2차

알라딘에서 음반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샀습니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각각 블롬슈테트가 지휘하는 슈베르트 교향곡 5, 7(미완성)번, 카라얀이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1, 3번(베필), 그리고 래틀이 지휘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4악장 완성본)입니다.예전에 블롬슈테트의 베토벤 교향곡, 닐센 교향곡을 좀 들었었는데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슈베르트 교향곡 5번을 좋아하는 만큼 그의 해석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조합은 이상하게 그렇게까지 좋다는 느낌이 들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브람스 교향곡 2, 4번도 이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특히 2번은 그냥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과연 1, 3번 교향곡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구매를 했습니다.사실 미완성된 곡을 누군가가 ..

[이벤트]너에게 잔뜩☆ 시작합니다.

저번 신데렐라 캐러벤은 간단히 SR카드 한 장씩만 얻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따로 포스팅을 하진 않았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Passion Jewelries 003에 수록된 곡인 きみにいっぱい☆를 플레이하는 이벤트 입니다. 하위 보상은 이치하라 니나(1만 점, 1만5천 점)입니다. 상위 보상은 히메카와 유키이며 12만 등까지는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코어 랭킹이 4만 위 내에 들 경우 트로피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번 이벤트의 경우는 27일까지 진행이 되는데 25일부터 신입사원 연수를 가기 때문에 더 부지런히 달려야할 것 같습니다. 목표는 이벤트 포인트가 12만등에 드는 것입니다. 패션덱은 약하기 때문에 스코어 랭킹은 힘들 것 같습니다.

게임/데레스테 2016.07.19

[여섯번째]포켓몬GO? 그렇다면 한국형 뽀로로GO지!

하드코어까진 아니지만 나름 실전형 개체도 뽑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포켓몬 유저지만, 속초까지 가서 포켓몬을 잡을 정도로 정신적인 여유는 없긴 하다. 여튼 포켓몬GO보다는 새로 나올 SM버전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와중에 기사 하나를 접했다.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679159&viewType=pc 헤드라인 제목 : '포켓몬GO' 열풍에 '뽀로로GO' 나온다.."교육 요소로 차별화") 그렇다 설마설마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줄이야..... 는 무슨 사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다~ 예상했을 것 같다. 멀게 갈 것도 없이 올 상반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으니깐 (링크 : http..

[롤러코스터 타이쿤]Mega Park - 6년차

6년차입니다. 최근에는 거의 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충 12년~13년을 전후로 해서 공원 내 모든 지역의 개발이 끝날 것 같습니다.물론 고수들의 경우 어지러울만큼 많은 수의 롤러코스터를 도배하거나 하지만, 저는 그만큼 잘 하지는 못하기에... 여튼 시작합니다. 음~ 100,000달러가 넘었군요. ㅎㅎㅎ 돈이 쌓였으니 놀이기구를 더 지어봅니다. 버티컬 롤러코스터를 지었습니다. 이건 너무 높게 만들거나 크게 지으면 오히려 수치를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막지형에 작게 건설을 했습니다. 수치는 뭐 썩 나쁘진 않네요. 버티컬 롤러코스터인 것을 감안하면 좀 아쉬운 수준??? 들어올 때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나중에 충돌이 났을 때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살짝 수정했습니다.이런.... 수치가 떨어짐 ㅡㅡ;..

[다섯번째]취업했습니다! 그래서 써봅니다.

드디어 기나긴 취준생의 꼬리표를 떼고 KT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짧게는 1년 3개월, 길게는 2년 반 정도 걸린 셈인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2차 면접 결과는 지난 주에 나왔지만 신체검사를 비롯한 개인 신상조회를 거쳐서, 오늘 최종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주제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나 생각들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지원했던 회사들, 그리고 어디까지 진행했는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곳에 지원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전자공학 중에서도 통신 트랙 쪽을 밟아왔고,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다보니 지원할만한 곳이 좁아져버린 것 같습니다. 한창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그것이 제 발목을 잡는 것..

[라이브 그루브]Dance burst 3차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곡은 꽤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음반이 발매되면 꼭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 이벤트의 결과는!!! 마지막 날에 조금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순위네요 ㅎㅎㅎ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2만위 안에도 들 수 있었는데 그건 좀 아쉽네요 ㅎㅎㅎ 요즘 엄청 잠을 자다보니 스테미너를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ㅎㅎㅎ스코어도 좀 아쉽네요 마스터 풀콤 정도면 트로피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풀콤이 안찍히기 때문에.... 허허헣;;;다음 이벤트는 신데렐라 캐러벤이군요. 여유있게 할 생각입니다.

게임/데레스테 2016.07.08

말러-교향곡 2번(길버트 카플란, DG)

이번에 소개할 음반은 DG에서 발매된 길버트 카플란의 말러 교향곡 2번이다. 말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그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 같다. 음반을 소개하는 글인 만큼 그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는 생략할 생각이다. 간단하게 말러의 교향곡 2번만 지휘하는 아마추어 지휘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이 음반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판본에 의한 연주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판본은 2000년부터 카플란과 음악학자 Stark-Voit의 계획 아래에 말러가 죽기 전에 했던 개정작업과 오류들을 찾아내고 이를 악보에 반영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약 500개의 부분이 교정되었고, 이를 이 녹음을 통해서 반영하고 했다고 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어떤 부분이 어떤 식으로 교정이 되었냐는 것을 듣는 것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