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연수 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1박 2일로 외출을 나오게 되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주말이 지나면 또 2주간의 교육을 받으러 돌아가기 때문에 다시 조용해질 예정이다. 여튼 연수원에서 제공하는 버스가 강남역을 도착지로 하게 되어서 강남 알라딘 매장을 들러서 음반을 사게 되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음반을 하나씩 소개하자면 1. 린 하렐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연주하는 첼로 소나타 전곡 + (호른 소나타)지난 번에 린 하렐이 서울시향과 함께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했던 공연을 갔었는데 무척이나 감명깊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게 되었다. 공연 당시의 좋은 기억이 음반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하다. 호른 소나타는 좀 뜬금없이 들어가있는 것 같다는 느낌인데, 뭐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