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현자타임 그런 것은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의 대량 지름입니다. 거두절미하고 하나씩 소개해보도록 하죠 1. J.S.Bach - B단조 미사 BWV.232 (Bach-Collegium Stuttgart, Gachinger Kantorei, Helmut Rilling, Sibylla Rubens(Sop), Juliane Banse(Sop), Ingeborg Danz(Alt), James Taylor(Ten), Andreas Schmidt(Bas), Thomas Quasthoff(Bas), Hanssler) 베토벤의 장엄미사나 바흐의 칸타타를 찾아서 듣는 것을 보면 합창이 들어간 곡들에 대한 적응을 잘 해나가는 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B단조 미사와 같은 긴 길이의 곡은 아직까지는 조금 부담이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