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9월 음반 지름
집안에 일이 생겨서 잠깐 블로그에 무언가를 쓰지 못하다가, 다소 오랜만에 새로운 포스팅을 올립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양의 음반을 사고 말았습니다. 뭐 평소의 저의 모습입니다. ==================== P.Boulez-주인 잃은 망치(Ensemble Intercontemporain, Pierre Boulez, Hilary Summers(Alt), DG) 피에르 불레즈의 대표작인 주인 잃은 망치입니다. 다른 그의 대표작은 노타시옹을 최근에 다시 들으면서, 뭔가 다른 작품을 좀 찾아서 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구입한 음반입니다. A.Bruckner-교향곡 9번(에디션: 벤자민 코어스)(Frankfurt Radio Symphony Orchestra, Paavo Jarvi, Sony) 두 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