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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즐겁게했던 게임, 페르소나 5의 신작이 한국어로 발매가 되어서 구입을 했다. 게임의 경우 예약구매를 하더라도 한정판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구성품 중 OST가 들어가 있어서 큰 맘 먹고 지르게 되었다.
배송은 6월 중순에 받았는데 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사야 언박싱 포스팅을 쓰게 되었다.
보통 게임 배송을 받으면 디스크가 담긴 케이스 하나를 덜렁 받았었는데, 이렇게 큰 박스를 받아보니 좀 신기했다.
게임 디스크 케이스와 특전영상 및 OST CD 2장이 담긴 케이스가 들어가 있다.
모르가나 수건과 사이드 가방이다. 수건은 그렇다쳐도 사이드 가방은 여행 가거나 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게임 설정 자료집으로 번역은 되어 있지 않지만 캐릭터, 배경, 소품 일러스트가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은 현재 5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 상황인데 조금씩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는 중이다. 다만 스피디한 게임은 잘 못하다보니 약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 동안 클리어를 완료한 게임들이 좀 있는데 후기를 쓰지 못한 것들이 있다. 시간나면 포스팅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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