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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포켓몬스터 실드 + DLC(갑옷의 외딴섬/왕관의 설원)스토리를 클리어 했습니다.

MiTomoYo_P MiTomoYo 2021. 3. 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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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게임 클리어 후기입니다. 게임을 한 번에 이것저것 하다 보니, 클리어하는 기간이 꽤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말이 많았고, 또 그 때문에 신작 발매 후 한참이 지나서야 플레이를 했습니다만, 나름대로 재미있게는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게임을 그리 깊게 하는 성격은 아니기에, 앞으로는 클리어 리뷰도 간단히 작성을 해볼 계획입니다.

 

 

장점

- 여러 논란으로 인해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스토리는 즐길만 했음.

- 그래픽/전투 모션이 티저에서 봤던 것보다는 훨씬 준수했음

- 영국을 모티브로 했다는데, 그 느낌을 잘 구현한 것 같음 

- BGM이 괜찮았음

- 여캐가 정말로 귀여움(매우 중요!)

(DLC)

- 가격 대비 분량은 적절함

- 다이맥스 어드벤쳐는 꽤 재미있음

 

단점

- 일부 등장하지 않는 포켓몬들

- 포켓몬 홈 강제, 추가적인 비용 발생

- 다이맥스 및 다이맥스 어드벤쳐를 제대로 즐기려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이 필수

- 인터넷을 켜면 엄청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는 와일드 에어리어

(DLC)

- 본편에 비해서 뭔가 애매한 스토리

- DLC에서마저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포켓몬

 

대충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많이 괜찮은, 하지만 완벽하게 극복하지는 못한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4세대 리메이크 소식이 나오고 나서 또다시 부정적인 반응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일단 저는 4세대는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단 발매 후 평가를 좀 보고서 플레이를 할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만,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꽤 오랫동안 포켓몬을 플레이한 팬으로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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