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Music/이번달에산음반 179

2021년 3월 음반 지름 - ③

일단 이번 달 음반 지름 포스팅의 끝이다. 사실 이미 배송이 왔거나, 앞으로 올 녀석들이 더 있는데 이것들은 4월에 모아서 포스팅을 하려 한다. B.Bartok-미크로코스모스 전곡(Jeno Jando(Pf), Tamara Takac(MS), Balazs Szokolav(Pf), Naxos) 초창기 Naxos의 간판 피아니스트였던, 예뇌 얀도가 녹음한 벨라 바르토크의 미크로코스모스 음반이다. 아들의 피아노 연습을 목적으로 쓴 곡이며 1권부터 6권까지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식의 구성이란 것까지만 알고 있다. 바르토크의 피아노 곡들이 재미있는 특징들이 많다는데, 과연 이 곡을 통해서 그 재미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L.v.Beethoven-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전곡(첼로 소나타 1~5번, 3개의..

2021년 3월 음반 지름 - ②

이번 달 두 번째 음반 지름 포스팅은 실내악 음반들을 모아두었다. 다음 포스팅엔 독주곡 음반들을 소개할 것이다. A.Somervell, S.Coleridge-Taylor, R.Walthew-클라리넷 5중주(Leipziger Streichquartett, Stephan Siegenthaler(Cl), CPO) 영국 작곡가들이 남긴 클라리넷 5중주 음반. 세 명 모두 19세기~20세기 사이에 활동한 작곡가다. 콜레리지-테일러의 곡은 이미 들어봤고 그다지 난해하지 않은 멜로디와 독특한 리듬감이 인상적인 곡이었다. 다른 두 명의 작곡가는 이번에 처음 그 이름을 들어봤다. 과연 어떤 곡일지 궁금하다. 이베리아 반도의 음악(J.de Anchieta, A.de Cabezon, H.de Cabezo, A.Carreir..

2021년 3월 음반 지름 - ①

오랜만에 지름글에 ①표시를 단 것 같은데 한 번에 도저히 포스팅을 못할 것 같아서 일단 관현악곡만 모아봤다. 상단 좌측: L.v.Beethoven-에그몬트 서곡, 교향곡 9번(Berliner Philharmoniker, Chor der St.Hedwigs-Kathedrale, Ferenc Fricsay, Irmgard Seefried(Sop), Maureen Forrester(Alt), Ernst Haefliger(Ten), Dietrich Fischer-Dieskau(Bar), DG) 상단 우측: L.v.Beethoven-교향곡 전집(Orchester Wiener Akademie, Chorus Sine Nomine, gMartin Haselbock, Laura Aikin(Sop), Michaela Se..

2021년 2월 음반 지름

한동안 너무 다량의 음반을 지른 탓인가 이번에 구입한 음반들은 소박하게 보일 정도다. G.Mahler-교향곡 1~9번, 10번(Adagio)(Berliner Philharmoniker, 1-Daniel Harding 2-Andris Nelsons, MDR-Rundfinkchor Leipzig, Lucy Crowe(Sop), Gerhild Romberger(Alt) 3-Gustavo Dudamel, Damen des Rundfunkchors Berlin, Knaben des Staats, Gerhild Romberger(Alt) 4-Yannik Nezet-Seguin 5-Gustavo Dudamel 6-Kirill Petrenko 7-Sir Simon Rattle 8-Sir Simon Rattle, Run..

2021년 1월 음반 지름

올해 첫 음반 지름 포스팅 시작합니다. 이번 음반 포스팅엔 새로운 녀석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블루레이! 매체의 특성상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비싸기에 자주 구입하진 못하겠지만 관심이 가는 작품들은 하나씩 사서 시청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소개글 시작합니다. 좌측: P.I.Tchaikovsky(Arr. M.Knight, S.Cox)-호두까기 인형(금관 7중주 편곡 버전) (Septura, Scott Lumsdaine(Perc.), Derek Jacobi(Narr.), Naxos) 우측: P.I.Tchaikovsky-호두까기 인형 전곡(Berliner Philharmoniker, Sir Simon Rattle, Warner) 호두까기 인형 음반 2종입니다. 호두까기 인형..

2020년 12월 음반 지름

2020년의 마지막 음반 지름 신고글. 올 해의 지름은 여기까지 하고, 지금껏 사 둔 음반들을 최대한 많이 들을 생각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직 다 듣지 못한 음반이 너무 많아 올 해의 음반을 선정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 내년에는 음반 사는 양을 좀 조절해볼까 생각 중이다. 결코 쉽진 않겠지만. C.Monteverdi-성모 마리아의 저녁 기도(Concentus Musicus Wien, Arnold Schoenberg Chor, Choralschloa der Wiener Hofburgkapelle, Tolzer Knabenchor, Nikolaus Harnoncourt, Margaret Marshall(Sop), Felicity Palmer(MS), Philip Langridge(Te..

2020년 11월 음반 지름

포스팅 제목인 11월이라고 적혀있지만, 정확히는 10월 지름 글을 쓴 이후에 질렀던 음반들을 소개하는 글이다. 이번에는 양이 좀 많을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 짜잔~ 많은게 아니라 겁나 많은 음반을 사셨네요? 그동안 샀던 음반들은 다 들으셨겠죠? 젠장??? 여하튼 이 많은 양의 음반, 소개를 해보겠다. Berliner Philharmoniker & Kirill Petrenko(Beethoven, Tchaikovsky, Schmidt, R.Stephan의 음악들) (Berliner Philharmoniker, Rundfunkchor Berlin, Kirill Petrenko, Marlis Peterson(Sop), Elisabeth Kulman(MS), Benjamin Bruns(Ten), Kwangchu..

2020년 10월 음반 지름

마찬가지로 대량의 10월 음반 지름. 좌측: A.Dvorak-피아노 트리오 1번, 3번(Chung Trio, Decca) 우측: F.Mendelssohn-피아노 트리오 1번, J.Brahms-피아노 트리오 1번(Chung Trio, Decca) 정 트리오의 2장의 트리오 음반들로, Decca에서 발매된 음반 2장을 모두 구입을 했다. 전성기 시절 3남매의 연주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다. 좌측: G.Gabrieli-1595년 베네치아 대관식(Gabrieli Consort & Players, Paul McCreesh, Virgin Classics) 우측: G.Gabrieli-신성 교향곡(Ex Cathedra, His Majestys Sagbutts & Cornetts, Concerto Pla..

2020년 9월 음반 지름

9월의 음반 지름입니다. Saudade(E.Gigmonti, H.Villa-Lobos, L.Bonfa, P.Bellinati, D.Reis, J.Pernambuco, A.C.Jobim의 기타 작품집) (Kyuhee Park(Guitar), Nippon Columbia)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규희의 음반. 이것으로 일단 국내에 정발된 음반은 전부 구입한 듯. 이 음반은 남미의 작곡가들의 곡이 수록된 음반이다. 기타하면 남미 지방도 언뜻 떠오르긴 한데 지금껏 찾아서 들어보진 않았던 것 같다. 어떤 곡들일지 나름 궁금하다. 여담으로 데뷔 10주년 콘서트가 한 차례 연기가 되었는데, 10월 근무일정이 나오질 않아서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ㅠ F.Mendelssohn-첼로 소나타 2번, 무언가 op.10..

2020년 8월 음반 지름

시간이 무척 빨리 가는 요즘입니다. 듣는 양보다 사는 양이 더 많아져서 최대한 자제를 하려고는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듯 합니다... ㅠㅠ F.Mendelssohn-바이올린 협주곡 / D.Shostakovich-바이올린 협주곡 1번 (Oslo Philharmonic Orchestra, Hugh Wolff(Mendel.) / Oslo Philharmonic Orchestra, Marek Janowski(Shos.), Hilary Hahn(Vn), Sony) 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 대부분의 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협주곡처럼 낭만시대 협주곡 하나, 현대(라고 해아한하나) 협주곡 하나를 수록하였다.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 역시 한 번으로는 감상 포인트를 도저히 못찾는 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