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Music/이번달에산음반

2020년 10월 음반 지름

MiTomoYo 2020. 10. 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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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대량의 10월 음반 지름.

좌측: A.Dvorak-피아노 트리오 1번, 3번(Chung Trio, Decca)

우측: F.Mendelssohn-피아노 트리오 1번, J.Brahms-피아노 트리오 1번(Chung Trio, Decca)

정 트리오의 2장의 트리오 음반들로, Decca에서 발매된 음반 2장을 모두 구입을 했다. 전성기 시절 3남매의 연주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다.

 

 

좌측: G.Gabrieli-1595년 베네치아 대관식(Gabrieli Consort & Players, Paul McCreesh, Virgin Classics)

우측: G.Gabrieli-신성 교향곡(Ex Cathedra, His Majestys Sagbutts & Cornetts, Concerto Platino, Jeffrey Skidmore, Hyperion)

베네치아에서 활동하던 음악가 지오반니 가브리엘리의 음반 2장. 정말 어렸을 때 있었던 학습만화에서 가브리엘리의 신성교향곡을 듣고 감탄한 컷을 보고 '이게 대체 무슨 음악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들어볼 수 있게 되었다.

 

좌측: 나폴리의 첼로 협주곡들(L.Leo, N.Forenza, G.Sollimae, G.de.Majo의 작품집)(I Turchini, Antonio Florio, Giovanni Sollima, Glossa)

우측: 이탈리아 여행(G.Sammartini, B.Galuppi, L.Boccherini, A.Vivaldi, P.A.Locatelli, F. Mancini의 작품집)

(Musica Alta Ripa, MDG)

위의 가브리엘리의 작품에 이어서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집이다. 지난 번에 구입한 적이 있었던 나폴리 바이올린 작품집에서 봤었던 작곡가의 이름도 들어있다. 독주악기로써의 첼로의 지위가 크지 않았던 시절 작곡된 협주곡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측의 음반은 17세기 활동했던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다양한 편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담으로 표지의 그림은 베네치아인 듯 하다.

 

A.Dvorak-레퀴엠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 & Choir, Antoni Wit, Christiane Libor(Sop), Ewa Wolak(Alt), Daniel Kirch(Ten), Janusz Monarcha(Bas), Naxos)

지난 번에 구입했던 드보르작의 미사, 테데움 음반이 꽤 괜찮아서 이번에는 드보르작의 레퀴엠을 구입했다.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모차르트나 베르디의 작품과는 달리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어디에선가 연주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곡이라고 본 기억이 있다. 평도 좋았던 음반이기에 기대가 되는 음반이다.

 

H.Berlioz-환상 교향곡, 비밀 재판관 서곡(London Classical Playes, Roger Norrington, Virgin Classics)

대부분의 곡에 비브라토를 싹 제거하여 꽤나 논쟁을 일으킨 지휘자, 로저 노링턴의 환상 교향곡 음반이다. 이전에 유튜브에서 그가 지휘한 환상 교향곡을 잠깐 들었었는데, 4악장의 특이한 템포와 5악장의 해석이 꽤나 재미있게 들렸고, 기회가 되면 음반을 한 번 구입해봐야겠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았었다가, 이제서야 구입을 하였다. 과연 유튜브에서 들었던 특이함을 음반에서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

 

G.P.Telemann-다름슈타트 서곡(모음곡)(Cologne Chamber Orchestra, Helmut Muller-Bruhl, Naxos)

낙소스 15주년 컴필레이션 기념 음반에 수록된 곡들 중 이 곡도 들어가 있었다. 마침 눈에 띄여서 구입한 음반.

 

D.Popper-첼로 협주곡 전곡(Czech Chamber Philharmonic Orchestra Pardubice, Tecwyn Evans,

Martin Rummel(Vc), Mari Kato(Pf), Naxos)

19세기 후반 수많은 비르투오조가 활동을 했었고, 또 수많은 곡들을 남겼다. 다비드 포퍼 역시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다. 4개의 협주곡을 비롯해 다수의 독주곡들을 남겼다고 하며, 이번에 구입한 것은 그의 협주곡 음반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4번 협주곡을 피아노 반주 버전으로 수록했다는 것. 원곡의 반주가 그랬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오케스트라 반주로 작곡된 것을 굳이 이렇게 수록을 한 것은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A.Scriabin-법렬의 시, 피아노 협주곡, 프로메테. 불의 시(Chicago Symphony Orchestra & Chorus, Pierre Boulez, Anatol Ugorski, DG)

처음으로 구입해본 알렉산더 스크리아빈의 음반. 그의 곡은 색채감과 화음이 무척 독특하단 얘기를 봤었는데, 불레즈의 음악적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꽤 괜찮은 조합일 것 같단 생각이 든다.

 

J.Haydn-하모니에 미사, 칸타타 '이제 어떤 불안이', 테 데움(Concentus Musicus Wien, Arnold Schoenberg Chor, Nikolaus Harnoncourt, Eva Mei(sop), Elisabeth von Magnus(Cont.), Herbert Lippert(Ten), Oliber Wider(Bas), Teldec)

아르농쿠르의 하이든 작품 녹음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1

 

J.S.Bach-세속 칸타타 6집, BWV.198, BWV.53, BWV.1083(Bach Collegium Japan, Masaaki Suzuki, Joanne Lunn(Sop), Carolyn Sampson(Sop), Robin Blaze(Alt), Gerd Turk(Ten), Dominik Worner(Bas), BIS)

스즈키 마사아키의 세속 칸타타 음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T.Takemitsu-실내악 작품집(Toronto New Music Ensemble, Naxos)

타케미츠의 실내악 작품집으로 호기심에 구입한 음반이다.

 

F.Schubert-현악 5중주, R.Schumann-피아노 5중주(LaSalle Quartet, Lyn Harrell(Vc), James Levine(Pf), Pentatone)

길고 길었던 이번 지름 글의 마지막 음반. 녹음은 1980년에 되었고 2015년에 리마스터 된 음반이라고 한다. 린 하렐이 참여했던 음반이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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