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Music/이번달에산음반

2021년 9월 음반 지름

MiTomoYo_P MiTomoYo 2021. 9. 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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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의 음반 지름입니다.

좌측: G.Mahler-교향곡 9번(Bamberger Symphoniker, Herbert Blomstedt, Accentus Music)

우측: C.Nielsen-교향곡 전집(Danish Radio Symphony Orchestra, Herbert Blomstedt, Warner)

90이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롬슈테트의 음반 2장으로 특히 닐센의 경우 이전에 들었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녹음이 꽤 괜찮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음반은 그 음반은 아니지만, 꽤나 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을 했다.

 

좌측: S.Rachmaninoff-교향곡 2번(London Symphony Orchestra, Sir Simon Rattle, LSO)

우측: S.Rachmaninoff-교향곡 3번, 교향적 무곡(Detroit Symphony Orchestra, Leonard Slatkin, Naxos)

사이먼 래틀와 슬래트킨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음반. 래틀의 경우 러시아 쪽 레퍼토리는 그리 많이 손대지 않는다는 느낌인데, 라흐마니노프만 예외적으로 연주를 하는 것 같다. 다만 ClassicsToday에서 밍숭맹숭하다고 대차게 까인 음반이란 것은 약간의 불안요소.

슬래트킨의 음반은, 한참 전에 1,2번 교향곡 음반을 구입하고 오랜만에 구입하는 것인데, 이전의 교향곡 모두 괜찮게 들어서 이번 음반 역시 기대가 된다.

 

J.Brahms-교향곡 3, 4번(The Deutsche Kammerphilharmonie Bremen, Paavo Jarvi, RCA)

가을이 왔으니 구입해본 파보 예르비의 브람스 교향곡. 예르비의 스타일과 브람스가 잘 매칭이 될지 꽤 궁금한 음반. 듣고 괜찮으면 나머지 음반들도 구입해볼 예정

F.Chopin-피아노 협주곡 2번, 4개의 스케르초, 에튜드 op.10-12, 즉흥곡 1번, 녹턴 op.9-2

(London Symphony Orchestra, Gianandrea Noseda, Seong-jin Cho(Pf), Deutsche Grammophon)

얼마 전에 동생이 조성진 리사이틀 표를 구했다길래, 혹시 음반 판매하면 사달라고 해서 얻은 음반. 솔직히 사인까지 있는 음반을 팔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국내에서 워낙 팬덤이 강해서 그런지, 분명 좋은 연주자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왠지 모르게 음반 구입하는게 꺼려지는 것도 있긴 해서, 지금껏 구입한 건 드뷔시 음반 하나인 것 같다. 그마저도 드뷔시는 원래 잘 안 듣는 연주자라서....

쇼팽의 경우 피아노 협주곡 2번도 딱히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일단 들어보고 또 괜찮으면 나머지 음반들도 차곡차곡 구매해보던가 해야겠다.

 

J.Haydn-바리톤 트리오들(Valencia Baryton Project, Naxos)

바리톤이란, 무척이나 희귀한 악기를 이용해서 하이든은 여러 트리오 곡을 작곡했는데, 낙소스에서 재미있게도 이 곡들을 녹음해서 발매해주었다. 이런 음반들은 꼭 사게 되는 것 같다.

F.Mendelssohn-Bartholdy-현악 4중주 6번, F.Schubert-현악 4중주 14번 '죽음과 소녀'(Minetti Quartett, Hanssler)

죽음이란 테마를 소재로 한 두 개의 곡을 담은 음반으로, 두 곡 다 무척이나 좋아한다. 나중에 현악 사중주 활동을 하면 이 두 곡을 묶어서 연주회에 올려볼 생각도 해봤었는데, 이렇게 음반이 발매가 되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F.Mendelssohn-Bartholdy-피아노 트리오 1번, R.Schumann-피아노 트리오

(Jaques Thibaud(Vn), Pablo Casals(Vc), Alfred Cortot(Pf), Naxos Historical)

티보-카잘스-코르토 조합의 실내악 음반으로 멘델스존과 슈만의 피아노 트리오가 수록된 음반이다. 슈만의 경우 예전에 염가로 구입한 박스세트에도 동일 녹음이 수록되어 있었다. 슈만보다는 멘델스존의 트리오가 듣고 싶어서 구입한 음반이다.

 

R.Greco-첼로와 콘티누오를 위한 축소, G.Francone-첼로와 콘티누오를 위한 파사갈리

(Schola Gregoriano Scivias Ensemble, Milli Fullin, Irene de Ruvo(Org/Harpsi), Matteo Malagoli(Vc), Brilliant Classics)

종종 구입하는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 곡을 수록한 음반이다.

Echoes of Life-쇼팽의 전주곡을 비롯한 여러 작곡가의 작품집(Alice Sara Ott(Pf), Deutsche Grammophon)

오랜만에 구입하는 앨리스 사라 오트의 음반으로 쇼팽의 전주곡들 사이에 아르보 패르트, 리게티를 비롯한 여러 현대 작곡가의 곡들을 수록한 컨셉이 나름대로 재미있게 느껴져서 구입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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