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1박 2일로 짧게 갔었던 여행 사진을 더 올려보고자 합니다.
어렸을 때 남이섬에 갔었다고는 하는데 남아있는 기억은 없습니다. 섬 자체는 큰 편은 아니지만 '나미나라'란 초소형 국가 컨셉을 잡고 꽤나 공을 들여서 관광지를 조성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이섬에 조성된 미니열차 철로입니다.
흐르는 물을 찍은 사진입니다. 나중에 ND필터를 하나 구입해서 특이한 효과가 나는 사진도 찍어볼 생각입니다.
남이섬에논 다람쥐, 청설모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자그만한 하천에 반사된 다리를 중심으로 해서 찍어봤습니다.
각 국의 주요도시까지 거리를 보여즈주는 이정표입니다. 저 중 방문한 적이 있는 도쿄, 로마가 보이게끔 찍었습니다. 어디든 비행기를 타고 좀 해외로 갈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여담으로 처음으로 포토샵을 이용해서 일부 사물을 지운 작업을 해봤습니다.
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메타세퀘이아의 높이감을 강조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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