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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찍은 사진들 중 몇 장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혹여나 포스팅을 보고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앞으로 저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사고 처음 찍은 대상은 한 때는 집 앞을 배회하다가 강제(?)로 편안한 묘생을 살고 있는 집고양이 띠띠입니다.
카메라 받자마자 찍은 사진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확대해서 보니 사진이 꽤 흔들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친구에게서 카메라로 찍기에 실내는 무척 어두운 곳이란 조언을 언뜻 받았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그 말이 실감이 갔습니다.
누워있는 고냥님입니다.
ISO를 2000까지 올린 사진입니다. ISO가 높으면 노이즈로 인한 사진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왠만하면 ISO를 최대한 낮추는 편(개인적으로는 1000이상으로는 올리기가 좀 그렇더군요)입니다. 좀 더 ISO에 대한 관대함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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