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스카우트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2월 1일까지 스카우트 티켓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에 선택된 캐릭터는!!!

바로 시부야 린입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까지 선호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통상 트라프리 조합을 만들어보고자 선택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 통상 나나가 SSR로 등장했습니다만, 스카웃 대상은 아니기에 나중으로 미뤄야할 것 같습니다.

iOS11에서 별다른 조작 없이도 녹화가 된다는 것을 알아서 업로드를 한 번 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아서 원래 했던 것처럼 캡쳐 사진으로 업로드를 지속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일단! 시부린을 선택하게 만든 계기가 된 Trancing Pulse를 돌려봅니다!

데레스테 초창기에 등장한 MV라서 특수효과들이 부족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곡이 괜찮으니 마음에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4주년 라이브 영상을 보도록 하세요!!! ㅠㅠㅠ

이어서 트라프리의 두 번째 곡인 Trinity Field도 돌려봤습니다.

2년 동안 데레스테의 MV에 많은 발전이 있었단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곡은 언제쯤 음반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최근 데레스테 음반이 많이 적체가 된 느낌이 들다보니.....

마지막으로 솔로곡인 Never Say Never를 돌려봅니다.

그렇습니다! 다음 스카우트 대상은 이미 정해두었는데 일단은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