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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올해는 날씨가 영 좋지 못해 퇴근하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기에 아쉬울 뿐입니다. 조만간 레인커버를 꼭 구입해서 궂은 날씨에도 돌아다닐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날 꽤 많은 사진을 찍었고,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런 결과물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사용으로 카메라에 세팅해둔 값이 있었는데 급하게 찍다보니 조금 아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한강 다리 위를 걸어갈 때는 늘 가로등 위에는 갈매기 친구가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사진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입니다.
다른 사진 찍던 중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시도해본 세 장의 사진입니다.
일몰 직후에 강북 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슷한 사진을 여럿 더 찍었는데 이건 B컷입니다.
자주 찍어서 요새는 일부러 피하는 지는 태양 사진입니다.
다리 위를 날아가는 갈매기
아이디어는 괜찮았는데, 손에 들고 촬영하는 바람에 다소 흔들려버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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