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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날씨가 좋지 않았다가 저 날 괜찮아진다고 해서 퇴근 후에 들고 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는데, 참 오묘한 날씨가 반겨주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를 잡은 탓인가 적절한 색감이 나오도록 세팅을 하는 것이 참 어려웠었고, 결과물도 썩 만족스럽진 않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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